[제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2라운드 일정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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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1일 엘리시안 제주 레이크, 파인 코스(파72·6752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2라운드 일정을 기상 악화로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2라운드는 오는 2일 진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2라운드 첫 조는 오전 7시30분 출발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날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태풍 콩레이 북상 영향으로 거세지면서 1시간씩 두 차례 지연 결정이 내려졌다. 이 와중에 호우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결국 2라운드 일정이 취소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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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선 김수지와 방신실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안선주 배소현 이윤서가 각각 6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제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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