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중국의 장가계에 공포의 사다리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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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파이 뉴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후난성의 치싱산에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 페라타(Ferrata) 코스가 최근 선보였다.
페라타는 고공 등반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와이어, 사다리 및 기타 등반 시설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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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480m 높이에 설치된 이 사다리는 168m 길이로 3시간 동안 오르는 고공 체험이며 아직 내부 테스트 중이다.
테스트 영상에서 사람들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둘러싸인 하늘 계단을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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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만 공개되어 있지만 약 2주 후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잠정 가격은 780위안(약 15만원)이다.
이용 조건은 신장이 120㎝ 이상인 방문객은 체중 제한에 관계없이 체험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 및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이용할 수 없다.
관계자는 "중국 탐사협회와 협력해 만든 것으로 안전과 전문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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