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첫째 출산 두 달만에 둘째 계획을 밝혔다.
2일 '기유TV' 채널에는 '육아로그 ㅣ 청소하다가 갑자기 둘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현조 방을 청소하기로 했다. 현조를 다른 방에서 잠을 재운 후 본격적으로 손을 겉어 붙였다. 커튼을 걷고 가구를 재배치하던 두 사람은 몸이 맞닿았고 이은형은 갑자기 "둘째?"라고 강재준에게 물었다. 강재준은 긍정의 표시로 이은형을 안았고 이은형은 "지금 날 들었잖아.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 아팠다. 아직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재준은 "아직 아니라는 건 둘째 생각이 있다는 거야?"라며 눈을 반짝였고 이은형은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현조가 혼자 놀 걸 생각하니 약간 생각이 든다. 재준 오빠가 딸을 갖고 싶다고 했잖아. 확실한 건 딸도 재준 오빠를 닮을 것 같다"라며 폭소했다. 강재준은 "둘째를 낳으면 더 행복해질 것 같다"라며 다시금 둘째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결혼 7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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