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30개 팀 전력의 실체가 드러났다. 시즌 첫 파워랭킹이 발표됐다.
1위는 충격적이다. 동부의 강력한 다크호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차지했다. 그럴 만하다. 7전 전승이다.
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동부 무패의 팀 클리블랜드가 1위, 서부 무패의 팀 오클라호마가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던 골든스테이트와 LA 레이커스가 톱 10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클리블랜드의 정상 등극은 당연하다. 7전 전승이다.
이 매체는 '클리블랜드의 공격 루트는 다양하다. 도노반 미첼, 대리우스 갈랜드, 재럿 앨런은 모두 평균 18점 이상을 하고 있다. 빅맨 에반 모블리는 볼 핸들러 역할을 하면서 미드 점퍼도 장착했다. 이런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클리블랜드는 여전히 강력한 디펜스를 잊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올 시즌 동부 판도의 강력한 변수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는 에이스 미첼을 데려오면서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올 시즌 더욱 숙성된 느낌이다.
2위는 오클라호마 시티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의 수비는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 100 포제션 당 평균 91점만을 실점한다. 현 시점 오펜스가 강력하진 않지만, 공수 밸런스는 절묘하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MVP 모드로 이미 진입했고, 신예 빅맨 쳇 홈그렌은 평균 22.5점, 11리바운드, 3.5블록슛을 기록 중'이라고 했다.
오클라호마는 6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3위는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 셀틱스다. 6승1패를 기록 중이다. 여전히 멀티 핸들러 시스템에,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은 강력한 원-투 펀치를 형성 중이다. 핵심 빅맨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가 부상으로 개점 휴업이지만, 큰 문제는 없다.
4위는 데빈 부커, 케빈 듀란트의 원-투 펀치를 앞세운 피닉스 선즈, 5위는 댈러스 매버릭스, 6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7위는 뉴욕 닉스, 8위는 LA 레이커스, 9위는 올랜도 매직, 10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특히, 골든스테이트와 LA 레이커스는 비 시즌 뚜렷한 전력 보강은 없었지만, 예상 외의 끈끈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
순위=팀
1=클리블랜드
2=오클라호마시티
3=보스턴
4=피닉스
5=댈러스
6=골든스테이트
7=뉴욕 닉스
8=LA 레이커스
9=올랜도
10=미네소타
11=시카고
12=LA 클리퍼스
13=멤피스
14=인디애나
15=새크라멘토
16=마이애미
17=휴스턴
18=덴버
19=샬럿
20=브루클린
21=밀워키
22=필라델피아
23=뉴올리언스
24=포틀랜드
25=워싱턴
26=애틀랜타
27=샌안토니오
28=디트로이트
29=토론토
30=유타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