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4월 K-HIT(하이원통합관광)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직원들의 벤치마킹을 통한 콘텐츠 발굴에 나서고 있다.
4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날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등 실?팀장급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즐길거리 7개조, 굿즈 5개조의 'K-HIT 발굴단 제2차 탐방결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지난 7월에 열린 1차 발표회 이후 두 번째 발표회로, 2?3차 발굴단의 탐방결과가 공유됐다.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즐길거리 부문에서 하이원 시그니처 공연 런칭, 하이원 헬륨기구 'SKY High1' 설치 아이디어 등이다. 굿즈 부문에서는 하이하우 테마 네컷사진 프레임 제작, 탄광문화 연관 지역 특색 반영 굿즈 도입 등이 K-HIT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는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강원랜드는 지난 6월부터 직원 공모를 통해 'K-HIT 발굴단'을 선정해 직원들이 직접 전국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찾아서 고객서비스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중이다. 강원랜드는 K-HIT 프로젝트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연계 산림관광, 웰니스를 주제로 K-HIT 5차 발굴단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발굴단은 1개조에 2명~4명으로 자유롭게 구성하고 발굴 장소와 아이템 등도 직원 스스로가 결정해 공모에 지원한다. 선정된 직원에는 1인당 60만원의 활동비와 최대 3일간의 근무인정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발표팀 가운데 최우수팀에게 특별 포상을 실시해 인사고과에도 반영한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K-HIT 발굴단 직원들이 제안한 의미 있는 과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