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연료가 떨어진 소형 비행기가 미국의 고속도로에 착륙한 모습이 공개됐다.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각) 오전 7시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인근 85번 고속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긴급 착륙했다.
당시 출근시간이어서 고속도로가 북적였지만 놀랍게도 단 한대의 차량과도 충돌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충돌 사고나 다친 사람이 없는 것은 기적이다"며 "갓길에 있는 비행기를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다만 이로 인해 고속도로는 한동안 심한 정체를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 조종사는 연료가 떨어진 후 비행기를 착륙시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