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아이 욕심을 드러냈다.
5일 오정연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무당이 오정연을 보고 눈물 흘린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리 신년운세를 보러 간 오정연. 무속인은 "제일 중요한 건 애정운이 약하다. 근데 올해부터 풀린다. 10월부터 운이 열린다. 10월에는 그전도 괜찮고 문서 이동해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무속인은 "내년 4월~7월에 나의 좋은 인연법이라든지 연법이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 그때는 금전도 좋을 수 있다. 나를 좀 더 알리는 시기"라고 밝혔다.
"궁금한 걸 물어보라"는 무속인의 말에 망설이던 오정연은 "제 운명에 아이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있긴 한데 흐리다. 갖고 싶은데 흐리다"라고 말했고 오정연은 "맞다. 갖고 싶은 마음도 흐리다"라고 동의했다.
무속인은 "자기가 하는 일이 많다 보니까 어떤 날에는 나도 아이를 갖고 싶다 하다가도 내가 아이가 있으면 이걸 할 수 있을까하는 거다. 가능은 하다"라고 오정연의 마음을 짐작했다. 이에 오정연은 "딸을 낳고 싶다"고 딸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오정연은 "결혼운이 있냐"고 물었고 무속인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오정연은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고 들었다. 그게 언제냐"고 궁금해했고 무속인은 "4월, 5월, 6월, 7월 금전운도 열리고 애정운도 열린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오정연은 "진짜 결혼운. 결혼을 하겠다는 시기. 언제 하면 좋겠냐. 결혼해도 미련 없이 후회 안 할 거 같은 시기가 있냐"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또 오정연은 배우의 삶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정연은 "배우로 활동한지 7년이 됐지만 많은 분들이 아나운서 시절을 기억하시니까 언제쯤 배우로 인정 받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고 진지하게 털어놨다. 이에 무속인은 "유튜브도 내년이 좋아질 거라 하지 않았냐. 단계가 조금씩 올라가니까 신경 쓰지 마라. 훅 올라가는게 아니고 차근차근 올라갈 거다. 그러면서 더 좋아질 거다. 지금 두 가지 일을 들어간다 하는데 다 빛날 것"이라 위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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