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육아 선배들에게 질문을 했다.
강재준은 7일 자신의 SNS에 "새벽 3시 45분 수유하다가 잠든 현조보며빵터짐. 그렇게 아가는 자고 난 잠이 깬다. 신기한게 육아 동지분 중에 저같은 분이 많으시더라구요"라며 새벽 육아 중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새벽에 이 시간만 되면 울면서 일어나요. 이젠 알람처럼 2시에서 4시 사이 아주 일정하게 일어난다"라며 "새벽수유를 끊으라고 많은 육아동지분들이 말씀하시는데 혹시 이유가 있냐. 1 그래야 통잠을 잔다 2 새벽에 먹이는건 아이건강에 안좋다 3 엄빠가 피곤하다 4 그냥"이고 질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피곤하지만 웃는 얼굴로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 아들 현조는 세상모르게 자고 있다. 다정한 두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강재준은 개그우먼 이은형과 10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인 지난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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