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영원한 '따거' 주윤발에 옷 빌려 입었나?
지드래곤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열린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노란 배색이 돋보이는 블랙 니트 셋업을 풀장착하고 스카프를 두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소 피곤한 듯한 모습이지만, 완벽하게 소화한 '인간 샤넬'임을 드러냈다.
해당 제품은 '샤넬' 2024/25 FW 컬렉션 제품으로 카디건은 814만원, 팬츠는 469만원이다.
특히 해당 제품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이번 쇼에서 지드래곤이 만났던 주윤발이 착용한 것이기 때문. 지드래곤은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에 참석했다.
양조위의 아내이자 배우 유가령이 지드래곤과 주윤발이 만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주윤발은 해당 제품의 가디건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후 지드래곤도 주윤발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친근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그와 찍은 셀카에 "매우 귀엽구나", "와 정말"이라는 말 문구를 달아 재미를 안기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싱글 '파워(POWER)'를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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