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7일 오후 1시부터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경상남도 내 의료기관 환자안전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2024년 환자안전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환자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협력적인 환자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 책임의료기관 6곳이 공동으로 주관해 마련됐다.
환자안전 관리 워크숍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질향상실 직원들이 강의를 맡았으며 ▲환자안전 관리의 개요(윤정희 의료질향상팀장) ▲환자안전 관리 및 질 향상 활동(이호선 간호사) ▲환자안전 및 표준진료지침 관리 활동(이미희 간호사) 순서로 진행됐다.
의료질향상실은 워크숍 개최 전 참석자들에게 환자안전과 관련한 질의 내용을 먼저 전달받아 평소 실무에서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위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의료질향상실은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근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인 '환자안전 관리' 교육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오늘 워크숍이 경남지역 의료기관들의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환자안전 관리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위한 맞춤식 교육을 마련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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