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남편 문희준을 저격했다는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소율은 7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로 결혼, 육아에 대한 질문이 나온 가운데 한 네티즌은 "빨래, 설거지, 육아 왜 전부 여자 담당일까요. 같이 하다가도 어물쩡대면 아주 속이 부글부글"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소율은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자가 아이를 낳고 살림을 더 잘하게 태어난게 아닐까..ㅋㅋㅋ남자들도 잘하시는 분들 많은데 확실한 건! 집안일도 일이니까 하다 보면 잘하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집안일도 일단 마음에 안 들어도 같이 하다보면 잘할 거예요. 인내심이 필요한..?ㅋㅋㅋ"이라고 답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소율이 문희준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를 의식한 듯 소율은 "오늘은 아침 7시부터 진짜 정신 없이 보내고 잘 먹고 있는데도 군것질 당 충전보다도..오늘은 남편이 구워준 고기가 또 먹고 싶다!!! 삼겹살 또 먹어야 하나"라고 문희준과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자 소율은 "재밌게 잘 살고 있어요♥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다들 행복하세요♥"라며 저격설을 종식시켰다.
한편, 소율과 문희준은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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