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원숙이 씁쓸한 재테크 기억을 꺼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문희경, 혜은이, 이경진이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원숙은 "난 금이 생기면 그걸 가지고 가서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다른 금을 하나 더 사면 되는 거였다"라며 브랜드가 있는 좋은 금붙이를 새로이 재창조를 한 과거를 후회했다.
이경진이 "언니도 재테크 많이 할 것 같다"라고 묻자 박원숙은 "난 재테크라는 걸 모른다. 부동산도 내가 좋아서 샀는데 취득세나 돈 나가는 거 생각도 안 하고 마음이 바뀌면 팔았다. 유엔빌리지 등 한강변 집에서는 다 살아봤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한 번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주식 투자를 한 적 있다면서 "1억원이 그냥 날아가서 그 후에는 이젠 (주식은) 안 한다고 했다"라며 혀를 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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