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현역가왕2'측이 공정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일 MBN '현역가왕2' 제작진은 "본선 진행 방식 중 일부가 스포가 된 건 유감이지만, 이미 공평성과 형평성을 감안한 여러 가지 룰들이 마련돼있다"면서 "'현역가왕 2' 제작진은 더 재밌는 '현역가왕 2'가 될 것을 자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현역가왕2' 예선 촬영에 가수 신유와 박서진이 갑자기 투입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말 첫 촬영을 마친 '현역가왕2'는 본래 34명의 참가자로 시작을 알렸지만, 예선 이후 4명의 참가자가 탈락했고 본선에 돌입하기에 앞서 갑작스레 2명의 현역 가수가 추가로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해당 현역 가수는 신유와 박서진으로, 신유는 '현역가왕2' 예선까지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나 본선부터는 갑작스레 참가자로 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역가왕2'는 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난해 방송된 '현역가왕' 시즌1은 최종회 시청률 17.3%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현역가왕 TOP7'은 세계 최초로 진행된 '한일가왕전'에서 일본과 치열한 '음악 한일전'을 벌이며 양국을 들끓게 했다. 오는 26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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