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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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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뒀으나,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율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남편 최민환과의 이혼 사유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정황이 담긴 녹취록도 포함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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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부부 문제와 관련된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당사가 상세히 파악하긴 어렵지만, 최민환은 많은 대중과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FT아일랜드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와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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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