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인 코미디언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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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주리는 "#임신성당뇨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 적은 첨이라 참 어려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성당뇨 판정을 받은 후 체크를 하기 위한 기기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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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주리는 지난달 2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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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검사마다 떨린다"며 "더 떨리는 건 몸무게다"고 걱정했다.
얼마 후 정주리는 초음파를 통해 배 속 다섯째 아이가 건강한지를 확인한 뒤 안도했다. 하지만 그는 "임신성 당뇨(병)여서 식단해야 한다"며 "지금 84kg인데 90kg은 안 넘기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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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뒀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정주리는 다섯째 역시 아들이라 밝혔다. 정주리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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