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장우가 나 홀로 첫 출항에 나섰다가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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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이장우 편이 공개됐다.
요트 위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장우. 앞서 "버킷리스트가 배를 타고 전 세계를 횡단하는 거다"며 요트 조종 면허를 취득할 정도로 요트에 진심이었던 이장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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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대망의 나 홀로 첫 출항날. 잔뜩 신난 목소리로 "출발"이라고 외치는 이장우.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이장우는 "날씨 너무 좋다. 너무 행복하다"며 여유를 보내던 그 순간 선실 바닥에 물이 가득찼다. 당황해서 손까지 덜덜 떠는 이장우. 그리고 갑작스레 배가 멈추더니 급기야 물살에 떠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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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장우의 속도 모른 채 가까이 오는 방파제에 그는 "방파제에 부딪히면 그냥 침수다"며 당시 순간을 떠올렸다. 이장우는 침몰을 막기 위해 요트를 조종, 이에 위기의 장우호는 어떻게 됐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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