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로 자연분만이 힘들다는 소견을 들었다.
정주리는 8일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다섯 번째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참 어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채혈침과 혈당측정기 사진을 게재했다.
다섯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는 최근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식단 관리까지 돌입하며 몸 관리 중이었으나 자연분만이 힘들 수 있다는 소견에 당황한 모습. 이에 배우 박하선은 "막달에 경고 받고 한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하니 자연분만 했어요 언니"라며 "엄청 걷고 돌아다니고 요가하고 근데 먹을 거 참는 게 제일 쉽지 않죠"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다른 팬들도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정주리를 위로하고 응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뒀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정주리는 다섯째 역시 아들이라 밝혔다. 정주리의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정주리 글 전문
임신성 당뇨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수도 있다고..
두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5번째지만 이런적은 첨이라~~~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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