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전참시'에서 프로 헌혈러의 모습을 대방출한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1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최강희의 엉뚱하고도 발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직접 만든 가지밥 도시락을 챙긴 후 MC로 발탁된 '영화가 좋다' 스케줄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내 그는 방송국 주차장에서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돌발 행동으로 엉뚱미를 발산하는데. 그가 왜 갑자기 주차장에서 피크닉을 즐기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콧노래를 부르며 우여곡절 끝에 만든 가지밥을 맛있게 먹은 최강희는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는데. 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스케줄을 마친 최강희는 헌혈의 집으로 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평소 헌혈을 즐겨 한다는 그는 이날도 평소와 같이 능숙하게 문진을 받고 헌혈을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헌혈을 무려 46회나 했다는 최강희는 과거 헌혈유공장 은장까지 받았다고.
그는 헌혈 도중 "(주먹) 쥐고 있을까요? 잘 들어간 것 같은데요"라며 여유를 만끽하는가 하면, 기념품까지 익숙하게 선택한다. '헌혈계의 최강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강희는 연예인 최초로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했던 사연을 언급하며, 17년 전 비하인드도 공개한다고. 감동과 훈훈함으로 물들여진 그 날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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