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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대만)=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홈런왕 출신 장종훈 코치가 김도영에게 타격 조언을 해줬다.
9일 오후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대만 타이베이 티옌무야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4프리미어12 야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8일 조별 예선이 펼쳐지는 대만에 도착했다. 야구대표팀은 12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 후 13일 대만,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공화국, 18일 호주와 예선전 경기를 갖는다.
야구대표팀은 9일 대만 타이베이 티옌무구장에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펼쳤다. 티옌무구장은 한국이 쿠바, 도미니카, 호주와 경기를 갖는 경기장이다.
타격 훈련을 하던 도중 장종훈 타격 코치가 김도영에게 타격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 장종훈 코치의 조언에 김도영도 밝은 미소로 답했다.
김도영은 티옌무구장에서 첫 라이브배팅도 실시했다. 큼지막한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기도 했다.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에서 "아직 타구가 생각보다 조금 짧게 날아가는 듯하다. 따뜻한 대만에 와서 컨디션이 좋다.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은 야구대표팀에서 홈런왕 출신 레전드 장종훈 타격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다.
2024프리미어12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한 김도영이 대만에서도 호쾌한 타격을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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