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광수 대표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최초로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 8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예계 미다스의 손' 김광수 대표가 등장해 오랜 시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터보 김종국 폭행설'과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이날 김광수 대표는 "어머니가 7년 전에 돌아가셨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형과 누나가 저와 성이 다른데, 그때 처음으로 나는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해서 어머니보다 두 살 아래 이모한테 '저는 어떻게 태어났냐'고 물었다. 보통 가족사를 숨기고 싶어 하는데 어머님이 결혼을 한 5번, 7번 하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의정부, 동두천에 한국 전쟁이 끝나고 미국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 당시 어머님이 술집 다섯 군데를 하셨다. 어릴 때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달러가 귀할 때 환전해 주고 그런 모습이었다. 사업적 감각이 좋으셨다"라고 말했다.
또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외국 사람들과 포켓볼도 치고 DJ 박스에서 팝송도 듣고 미군 부대 가서 외국 영화도 봤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광수는 "그런 게 감각도 타고 나야 하니까 피라고 하는 게. 그 감각을 물려받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