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조세호 결혼식의 후일담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논산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화제를 모은 조세호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사람 너무 많이 왔다. 대한민국 스타들을 다 봤다. 조세호 대단하더라"고 감탄했다.
특히 딘딘은 "역대 대통령 왔어도 안 이상한 자리였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PD는 신혼여행을 떠난 조세호를 대신해 한류스타 한 분을 모셨다고 해 멤버들을 기대케 했다. 문세윤은 조세호 결혼식에서 축사를 했던 이동욱을 언급하면서 "오늘 이동욱 씨가 오는 날이구나"라고 들떠했다.
하지만 조세호의 20년 지기 절친 남창희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미적지근한 반응과 함께 실망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김종민은 "마이너스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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