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청설'(조선호 감독, 무비락 제작)이 개봉주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새로운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개봉주 주말 누적 관객수 23만9551명을 돌파한 '청설'은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 라스트 댄스'를 제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청설'은 숏폼 플랫폼과 SNS 등 도파민을 자극하는 컨텐츠로 점철된 요즘, 이야기가 가진 힘과 진심을 통한다는 것을 보여 주며 꾸준한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청설'과 같은 청정 무공해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오랜만이라 이번 '청설'의 흥행이 더욱 뜻깊다.
실관람객들 역시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청설'이 반드시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로 입소문을 적극 퍼뜨리고 있어 '청설'이 앞으로도 꾸준히 흥행할 웰메이드 작품임을 입증한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남자와 진심을 알아가는 여자,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경, 노윤서, 김민주 등이 출연했고 '하루'의 조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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