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미래 사격 꿈나무인 고교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IBK기업은행장배 고교최강전 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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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1∼13일 3일간 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사격장에서 대한사격연맹의 국가대표 선발 기준에서 정한 공기권총공기소총 부문 남녀 고등부 상위 10위까지 총 40명이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종목별 10명씩 참가해 8위까지 선발하는 예선을 거친 후, 결선에서는 최하등위 1명씩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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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사격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사격을 이끌어갈 고교선수들이 서로 실력을 뽐내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IBK기업은행 사격단 소속 오예진 선수와 같이 국제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내년부터 본 대회를 전국 규모 사격대회로 확대, 운용 예정으로 사격 종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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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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