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2 플레이오프(PO)의 경기 시간과 K리그 승강 PO의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K리그2 PO가 TV 중계방송사 편성 사정으로 인해 24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 30분으로 킥오프 시간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K리그2는 9일 39라운드를 끝으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정규리그가 막을 내렸다. FC안양이 우승을 차지해 다이렉트 승격한 가운데 PO 진출권의 향방이 모두 결정됐다. K리그1 11위팀과 곧바로 승강 PO를 치르는 2위는 충남아산이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는 3위(승점 58)에 만족해야 했다.
4, 5위팀은 마지막에서야 가려졌다. 전남 드래곤즈는 승점 57점, 부산 아이파크는 56점으로 막차를 탔다. K리그2 PO 일정이 완성됐다. 전남과 부산은 21일 오후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전남과 부산이 준PO를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이랜드와 PO를 치른다. K리그2 PO는 90분간 승부를 가려, 무승부시 정규리그 순위가 앞선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K리그1 전북 현대의 승강 PO 1차전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열린다. 일주일 뒤인 8일 오후 2시 20분에 2차전이 개최된다. 전북의 아시챔피언스리그2(ACL2) 참가로 경기 일시와 킥오프 시간이 조정됐다.
또 다른 승강 PO인 대구FC와 K리그2 팀의 경기는 28일 오후 7시 1차전(K리그2 구단 홈 구장), 12월 1일 오후 2시 2차전(DGB대구은행파크)이 차례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리그2 플레이오프 일정
-준PO=11월 21일 오후 7시, 전남 vs 부산 (광양축구전용구장)
-PO=11월 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이랜드 vs 준PO 승리팀 (목동종합운동장)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일정
-승강PO 대구 경기
1차전=11월 28일 오후 7시 K리그2 승강PO 진출팀 vs 대구 (K리그2 홈 경기장)
2차전=12월 1일 오후 2시 대구 vs K리그2 승강PO 진출팀 (DGB대구은행파크)
- 승강PO 전북 경기
1차전=12월 1일 오후 4시 K리그2 승강PO 진출팀 vs 전북 (K리그2 홈 경기장)
2차전=12월 8일 오후 2시 20분 전북 vs K리그2 승강PO 진출팀 (전주월드컵경기장)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