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여객기가 비행 중 극심한 난기류에 부딪혀 승객과 승무원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스카이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륙,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여객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심한 난기류를 만났다.
기체가 심하게 요동을 쳤고 이로 인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기내 서비스 중이었던 승무원 6명도 다쳤다. 이들 11명은 모두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에는 승객 329명과 승무원 19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종은 보잉 747-8이었다.
다음날 오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한 후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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