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여전한 우정을 뽐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두 사람은 똑같은 사진 한 장을 각각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끈끈한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와 수지는 다정하게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나이차를 뛰어넘은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수지의 계정을 태그하고 노란 하트를 덧붙여 애정을 표현해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사석에서도 자주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왔다. 지난 8월 '엘르 코리아' 채널에 출연한 송혜교는 수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밝히며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이후에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수지 또한 송혜교가 촬영장에 보내준 서프라이즈 간식차를 인증하며 "언니가 보내준 선물에 힘을 얻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당시 커피차 현수막에는 "예쁜 수지 배우님과 '다 이루어질지니' 응원합니다!! 송혜교 드림"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시리즈에는 송혜교가 특별 출연해 두 사람의 우정을 이어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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