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외조모상을 겪은 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가깝게 지냈던 고(故) 송재림을 떠나보내고 말았다.
최수영은 14일 "오빠답게 해맑게 잘 지내야 해 꼭"이라며 고인을 추모하는 글과 함께 송재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재림은 머리에 왕관을 쓴 채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고인의 해맑은 생전 모습이 더욱 먹먹함을 자아낸다.
최수영과 고 송재림은 지난해 연극 '와이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이 연극을 통해 나란히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친분을 이어왔지만, 약 1년 만에 이별하게 됐다.
특히 최수영은 지난 6일 외모조상을 당했다고 전했는데, 일주일 만에 또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내고 말았다.
한편 송재림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이날 낮 12시에 진행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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