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튜브 사주 풀이 결과에 황당해 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텔레비전'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태현은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이름 가지고 사주 풀이를 했다. 시은 씨 봤냐?"라고 물었다.
박시은은 "봤다. 근데 우리는 그런 거 안 믿는다"라고 했고, 진태현은 "시청자 여러분 그런 거 보지 마십시오. 관심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연예게 활동을 위해 본명 대신 예명을 쓴 다는 박시은은 "그 분들이 우리를 풀이하시는데 이름이 틀리다. 그리고 제 생일이 사실 정확한 생일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진태현도 "아닙니다. 저희 본명도 아니고 예명이다. 생년월일도 다 틀린데 열심히 하고 걔신다. 그러니까 그런 거 믿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박시은과 결혼, 슬하에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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