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15일 정시아는 "내일 아침 등굣길에 경비 아저씨께 드린다며~ 편지 써놓고 잠든 서우공주"라며 딸이 쓴 손편지를 올렸다.
정시아의 딸은 '경비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백서우예요. 집 앞에 예쁜 꽃들 많이 심어주셔서 감사해요. 등하교 할 때마다 꽃들 덕분에 기분이 너무 ㅈ호아져요! 아저씨가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실 때마다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심어주신 국화꽃을 그렸어요'라며 직접 꽃을 그려넣었다.
이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제 그림 보고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집 지켜주시고 예쁘고 따스하게 꾸며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 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은 예원학교에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우 양이 합격한 예원학교는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예체능 계열의 명문 중학교로 유명하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