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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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시아는 "내일 아침 등굣길에 경비 아저씨께 드린다며~ 편지 써놓고 잠든 서우공주"라며 딸이 쓴 손편지를 올렸다.
정시아의 딸은 '경비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백서우예요. 집 앞에 예쁜 꽃들 많이 심어주셔서 감사해요. 등하교 할 때마다 꽃들 덕분에 기분이 너무 ㅈ호아져요! 아저씨가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실 때마다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심어주신 국화꽃을 그렸어요'라며 직접 꽃을 그려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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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제 그림 보고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집 지켜주시고 예쁘고 따스하게 꾸며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 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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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은 예원학교에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우 양이 합격한 예원학교는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예체능 계열의 명문 중학교로 유명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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