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15일 남보라는 "이번에 저희 샵 쌤들이릉 함께 작업한 웨딩 화보 공개요!"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다양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신부의 모습을 표현했다.
베일 속에서도 숨길수 없는 미모를 발산한 남보라는 리본 악세서리를 이용한 귀걸이와 머리끈으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앞서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남보라는 공지를 통해 "맘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둘이서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남보라가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뭐야",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와 여행 중 프러포즈를 받은 것.
이후 남보라는 '지인의 지인' 채널에 출연해 "신랑이 손흥민을 닮았다"며 "착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린 뒤 이듬해 배우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내년 5월 결혼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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