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10만 QNA? 흑백요리사 모수... 사실은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구독자들이 질문한 내용을 답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남보라는 "제가 얼마전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냐. 다들 예랑이에 대해 궁금해하신다"라며 예비 신랑과 결혼 계획 대해 언급했다.
신혼여행은 이태리로 갈 계획이라는 그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활동 계속 할 거냐'라는 질문에 "당연하다. 저는 방송을 멈출 생각이 없다. 저는 일에 미친 사람이다. 그리고 어릴 때부터 생각한 게 여자가 결혼하고도 밖에 나와서 일을하는 게 좋아보이더라"라면서 "일을해야 자아의 성취감이 엄청 높은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또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너무 좋은 사람이다. 옆에 있으면 도움을 진짜 너무 받는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만 35세 동갑내기라는 남보라 부부는 출산계획에 대해 "제가 가족 많은 집에 살아보니 가족 많은 게 최고다. 저는 형제들이 많은 집에서 자라서 솔직히 힘든 게 더 많았는데, 그 고비를 넘으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힘든 일 있으면 서로 도와주고, 기쁜 일 있으면 서로 축하해준다"라며 "신체 나이가 허락한다면 다자녀 계획은 있다. (근데) 노산이라서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남보라는 "남자친구와 결혼식은 내년 5월에 한다. 평소 인급동(인기급상승동영상)이 꿈이었는데 남자친구 프러포즈 영상으로 진출해 화제를 많이 받았는지 제가 이미 결혼식을 한줄 아는 분들 많다. 본식은 아직 하지 않았고, 현재 결혼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남보라는 내년 5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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