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돌싱글즈6'에서 진영과 희영이 진지한 미래를 논의하며 감정의 진폭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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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에서는 첫 여행을 떠난 희영과 진영이 함께 요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과 아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두 사람은 결혼 모의고사를 풀며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한 가운데 특히 아이에 대한 질문에서 의견 차이를 보였다.
진영은 "우리는 이미 아이가 있지 않냐"며 "우리 사이에 새로운 아이가 생기면 기존 아이들에게 미안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희영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서운하지 않게 잘하면 되지 않을까"라며 새로운 가족을 꾸릴 가능성에 열려 있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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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농담과 스킨십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침대 위에 카메라를 의식한 희영은 "방송 큰일났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진영은 "불을 끄면 잘 안 보일 거야"라며 농담으로 화답했다.
한편 방글과 시영은 서로의 남동생들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시영의 동생은 형의 과거 힘든 시간을 회상하며 "지금은 형이 행복해 보여 응원하게 된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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