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이렇게 1, 2위 배우가 치열하게 붙은 적이 있을까. 전무후무한 양상이다.
11월 청룡랭킹에서 변우석과 정해인은 투표 막판까지 1, 2위를 놓고 팬덤 경쟁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8시 5분 현재 변우석은 5만3345표를 얻어 44.4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해인은 5만3338표를 얻어 그 뒤를 바싹 추격하고 있다. 단 7표 차이.
투표가 종료되는 24일까지 두 배우는 뜨거운 팬들의 사랑을 등에 업고 역대급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선재 업고 튀어'로 올해 최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변우석은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데뷔 이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엄마친구아들'로 여심을 훔친 정해인 또한 든든한 팬덤과 함께 2004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열일 행보 중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막판까지 초접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예능인,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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