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현타' 온 장꾸미를 뽐냈다.
24일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돌아온댔답니다. 홈스윗홈"이라며 "공항주차장에서 현타 온 빙그레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차 안에서 노래에 맞춰 귀여운 하트를 선보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민낯에 모자와 안경을 쓴 지드래곤은 장꾸미가 가득하다. 볼하트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지드래곤의 소탈한 일상 속 모습에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이하 '마마') 에서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Music Visionary of the Year)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특히 빅뱅 태양과 대성과 함께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무제(無題)'로 오프닝을 열고는 7년 4개월만에 발매한 신곡 'POWER'(파워)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한 신곡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에 이어 'BANG BANG BANG'(뱅뱅뱅)과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 무대까지 꾸미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0월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2일에는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한 신곡 '홈 스위트 홈'도 발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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