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아이들과 완성한 트리를 자랑했다.
25일 최동석은 "조명을 좋아하는 편. 인스타그램에 유니크한 조명이 뜨기에 폭풍검색하고 해외주문해서 받았는데 진짜 유리로 되어있구나 로봇청소기가 툭치면 어쩌지? 하면서 올려놓을 가구 사야하나 고민하고 앉았네"라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최동석은 "트리 안 하려다 그래도 기분내보려고 한다"며 집안에 커다란 트리를 들였다.
최동석은 "일단 허리 아파서 여기까지만... 쉬엄쉬엄하고 내일 아이들과 꾸며야지"라며 주말에 만날 아이들과 만남을 기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허리 부여잡고 만들었다. 오너먼트와 별은 아그들하고"라며 아이들이 직접 꾸미기 전 트리에 전구를 다는 등 준비를 마쳤다.
최근 허리를 다쳐 통증을 호소한 최동석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고통도 이기는 부성애를 보여줬다.
한편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이후 박지윤은 지난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현재 양측 모두 불륜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갈등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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