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잇턴이 색다른 행보에 시동을 건다.
에잇턴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영상을 게재하며 오는 12월 9일 새 싱글 '이럴거면 다음생에'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에잇턴은 각자의 손글씨로 꾸민 스케치북을 든 채 발매 소식을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여기에 하트 이모지와 신나는 뉴잭스윙 사운드가 지금껏 만나본 적 없는 에잇턴의 색다른 무드를 예고하며 새 싱글 '이럴거면 다음생에'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럴거면 다음생에'는 에잇턴이 내년 상반기 선보일 미니 4집의 선공개 싱글이다. 저돌적이고 재치 있는 가사로 풋풋한 설렘을 전하며, 그간 에잇턴이 선보여 온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에잇턴은 최근 종영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성을 보여주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매 경연 기대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영한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선공개 싱글을 비롯해 내년 발매될 미니 4집은 음악성부터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잇턴의 역량을 총 집약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에잇턴은 올해로 데뷔 2년 차의 구력이 믿기지 않는 완성형 보컬과 퍼포먼스로 남은 2024년을 뜨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에잇턴은 선공개 싱글 '이럴거면 다음생에' 발매를 앞두고, 오는 12월 7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에잇턴 FANCONCERT : TURNING POINT(에잇턴 팬콘서트 : 터닝 포인트)'를 개최하고 2024년의 활약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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