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더 강해져서 돌아올게요!"
'손흥민 동료' 토트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수술대에 올랐다.
비카리오는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맨시티 원정에서 4대0 완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부상했다. 경기 당시 비카리오는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마친 것처럼 보였지만 발목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지닌 채 1시간동안 경기를 치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토트넘 구단은 25일 공식 성명을 통해 비카리오의 수술 사실을 알렸다. '오늘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오른쪽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28세 골키퍼 비카리오는 토요일 맨시티전 승리 중 부상을 입었다.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훈련 복귀시기를 결정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쾌유를 응원한다!'
비카리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사실과 심경을 전했다. "축구는 때때로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고 때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도전하기도 한다. 저는 맨시티전에서 발목이 골절된 채로 60분간 팀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이번엔 수술 외엔 방법이 없었다. 당분간 팀을 도울 수 없게 돼 실망스럽다"면서 "의료진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술은 잘 끝났고 내일부터 열심히 재활훈련을 해 더 강해지고 더 건강해져서 돌아가도록 하겠다. 다시 여려분을 위해 모든 걸 바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카리오의 부재를 '36세 잉글랜드 국대' 베테랑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막아설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는 2022~2023시즌 이후 리그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카라바오컵과 유로파리그에서 활약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