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동휘와 모델 정호연이 9년 열애 끝 결별해다.
26일 이동휘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정호연과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같은날 YTN은 이동휘와 정호연은 최근 결별하고,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9년간 사랑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본업을 소화 중이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강새벽 역으로 전 세계 OTT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TV 부문 드라마 여자배우상을 받았고,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다.
이동휘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결혼, 하겠나?'에 출연했으며,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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