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 군이 밀크반점 제거를 위해 레이저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육아로그) 현조의 스케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은 "오늘 현조가 병원에 가야 한다"며 "뒤에 밀크반점이라고 있다. 해로운 건 아닌데 나중에 커서 큰 점이 있으면 속상할 거 같아서 최대한 빠를 때 제거하는 게 성공 확률이 높다더라"라고 밝혔다. 밀크커피반점은 피부에 밀크커피색을 띤 반점인 난치성 색소 질환.
현조 군의 밀크반점은 꽤 큰 듯한 모습. 강재준은 "신생아 때 제거해주는 병원이 검색해봤더니 전국에 딱 하나다. 가니까 신생아들이 엄청 많았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원래는 몸 안 쪽에 있거나 안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안 하려 했는데 딱 보이는 곳에 있다. 몸에 비례해서 점점 커지기도 하는데 없어지진 않는다더라. 그래서 신생아 레이저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재준은 "30회 정도를 해봐야 한다더라"라고 말했고 이은형도 "30초 정도 하더니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 가는 길. 이은형은 "생후 5주차에 발견했다. 모빌 보면서 놀고 있는데 몸에 뭐가 있더라. 목욕할 때도 없었고 신생아 때도 없었는데 살이 포동포동 찌기 시작하면서 목이 접히니까 안 보였던 것"이라 밝혔다. 다행히 밀크반점은 흔하고 위험하지 않다고. 현조 군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의젓하게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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