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 유튜버 박위 부부가 미국 여행을 예고했다.
27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출바아알"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비행기, 성조기 이모티콘을 붙여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송지은과 박위는 비행기 안에서 창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날은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첫눈'이 내린 날로, 많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이후 송지은은 "너무 섣부른 출발을 외친걸까. 폭설로 인해 아직 대기 중입니다"라며 아직 출발하지 못 했음을 알렸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떠난 여행이지만, 때아닌 폭설로 비행기 운행이 지연된 것. 두 사람이 미국에 도착해 보여줄 미국 여행 일상이 더욱 궁금함을 자아낸다.
앞서 송지은과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하와이가 신혼여행지라고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채널을 통해 "중대 발표가 있다. 내일 아침 7시 반 비행기 티켓을 샀다. 신혼여행 언제 가냐고 그래서 갑자기 예매했다. 제주도로 2박 3일 갔다 온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진짜 안 물어보는 사람을 못 봤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약 1년 간의 공개열애 끝에 지달 9일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전현무가, 축가는 인순이와 조혜련 등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