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하정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이대앞에서 머리했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을 한 하정우의 과거 사진이 담겨있었다. 레게 머리를 한 하정우는 쌍커플이 없는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반항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특히 하정우는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다. 한 팬이 "얼마 주고 하셨나요"라고 묻자, 하정우는 "그때 당시 25(만원)"라고 답글을 다는가 하면, "배우님 수준급 랩도 구사하시나요?"라는 팬의 장난 섞인 질문에 "주특기는 솔리드에 천생연분"이라며 능청스럽게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팬들은 "립밥 따위는 안 바르는 사나이", "해킹 당하신 거 아니죠?", "그래도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으로 관객과 만났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야행' '로비' 등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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