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프라이머리가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제45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대도시의 사랑법' 프라이머리(최동훈)는 "이 작품 자체가 13년 동안의 이야기다. 처음부터 설계할 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음악적인 장르를 바꿨다. 순수한 느낌으로 시작해 성숙한 음악으로 풀어가려고 노력했다.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었다.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 정말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은 대한민국 영화인과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난 1년 간의 한국 영화 성과를 축하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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