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딸 지온이가 12세에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지온 양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지온 양은 "저 진짜 살 뺄건데 기록용을 여기다 기록할게요. 다이어트 1일차"라고 알렸다.
지온 양은 과거 아빠 엄태웅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귀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온 양은 벌써 12세로 폭풍성장했다.
특히나 최근 181cm로 알려진 아빠 엄태웅과 키가 비슷할 정도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당시 지온 양은 키를 묻는 질문에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며 자신의 키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과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며, 이 과정에서 엄태웅과 지온 양도 함께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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