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변우석이 놀라운 턱시도 핏을 선보이며 훈훈한 첫사랑 비주얼의 완성했다.
변우석은 2일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월한 턱시도 핏을 자랑 중인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우석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바.
당시 변우석은 배우 정유미와 함께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등장, 이때 변우석을 소개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등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날 변우석은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를 착용, 깔끔하면서도 완벽한 시상식 룩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키가 190cm로 알려진 변우석은 작은 얼굴에 대비되는 넓은 어깨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훈훈한 첫사랑 비주얼의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변우석은 '187cm'로 알려진 프로필 키에 대해 "187cm 이거는 정정 해야 한다. 189cm, 가끔 190cm"이라고 수정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변우석의 차기작이 확정됐다.
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기획 강대선, 극본 유아인,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MBC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아이유는 금수저로 태어나 화려한 미모와 지성, 지독한 승부욕까지 모두 가진, 재계 순위 1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을 맡는다.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된다.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025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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