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을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다.
배우 왕빛나는 3일 "덕분에 맛있는 저녁. 우리 팀 모두 촬영 끝날 때까지 화이팅. 서프라이즈 BH님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촬영 중인 왕빛나와 이민정, 김지석, 이현진, 이진이가 이병헌이 보낸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한 손에는 간식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지척'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병헌은 드라마를 촬영 중인 아내 이민정을 위해 촬영장으로 간식차를 보냈고,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이병헌의 외조에 감탄하며 인증샷을 남긴 것.
배우 김지석도 "내조 아니고 외조"라는 글과 함께 간식차 영상을 올렸다. 이병헌이 보낸 간식차에는 'MJ♥BH'라는 문구가 곳곳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현진도 "잘 먹을 게 누나. feat. 이병헌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병헌은 오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이민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에 한창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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