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다섯째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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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주리는 "1시까지 정전이라 엘배 못탐.. 어린이집 패스. 엄마는 평지도 힘들거든. 17층은 무섭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아들이 음료수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외출복까지 갈아입은 상태지만, 임신 중인 정주리가 계탄을 타고 아이를 데려다 줄 수 없어 뜻밖의 '집콕'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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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주리는 최근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상태. 이후 식단 관리까지 돌입하며 몸 관리 중이었으나 자연분만이 힘들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정주리는 "아기가 주수보다 3주 빨라요?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다섯 번째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참 어려워요!!!"라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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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뒀다. 다섯째 역시 아들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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