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잘 키운 아이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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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미라는 "아 좋다. 키우는데 힘들었지만 이젠 여유도 생기고 순조롭게 사춘기도 지나가고 있고 라라라 뒷모습 보는것만으로도 뿌듯하고 너무 좋네~"라며 흐뭇해 했다.
전미라는 "여동생들이 오빠를 좋아해주니 그것도 참 좋구 아들도 여동생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줘서 감사하고. 자세히 훑어보면 삶에 감사함 투성이네요"라며 잘 크고 있는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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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 컸다. 아들은 더 커라. 맘도 더 키우자. 생각도 더 키우자"라며 엄마로서의 조언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전미라는 작곡가 겸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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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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