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가 여행지에서 부부싸움을 했다.
6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는 "첫싸움. 갑자기 터진 서운한 감정. 푸꾸옥 vlog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줄리엔강, 제이제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보트를 타고 호핑투어에 나섰다. 스노쿨링을 즐기며 푸꾸옥이 해변을 마음껏 누렸다.
그런데 이때 갈등이 발생했다. 제이제이는 "카메라 물 안에 넣지 말아라"라고 경고했지만, 줄리엔강이 "멋있는 장면 찍는거다"라며 맞선 것. 이에 제이제이는 이해가 안 간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이후 다툼은 또 다시 일어났다.
휴양지에 위치한 럭셔리 헬스장을 방문한 두 사람은 각자 운동을 즐겼다. 그런데 이때 콘텐츠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제이제이는 혼자만 동분서주하는 느낌에 서운함이 폭발했다.
결국 제이제이는 줄리엔강에게 불만을 털어놨다. 자막을 통해 제이제이는 "헬스장에서 쇼츠를 찍어야해서 남편에게 촬영해 달라고 했는데 여기서 서로 신호가 안 맞았다. 여행지에서 콘텐츠 때문에 혼자 동동거리는 것 같아서 괜히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겼나보다"라며 "하지만 사실 공유를 안 해주고 혼자 동동거린 것도 제 잘못이라 다음부터는 충분히 설명해주고 같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당시 상황과 느낀점을 설명했다.
이후 제이제이는 "다시 생각해보니 상황을 모르던 남편에게 급발진 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라고 줄리엔강에게 화해를 신청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는 지난 5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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