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핀란드셋방살이' 차은우의 남동생이 공개됐다.
6일 첫 방송된 tvN '핀란드셋방살이'에서는 핀란드 여행을 준비 중인 이동휘, 이제훈, 곽동연,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핀란드 여행을 앞둔 네 사람. 네 사람은 "인터넷이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불안함을 안고 각자 여행을 준비하기로 한 네 사람. 차은우는 형들을 위해 가족들에게 요리도 배웠다.
출국 3일 전, 차은우는 엄마에게 제육볶음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얼굴천재' 차은우는 엄마 앞에서는 편식도 하는 현실 아들이었다. 제육볶음에 당근을 넣으라는 엄마에게 차은우는 "당근 싫다"고 토로했고 엄마는 "싫어도 색깔을 위해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기왕이면"이라 설득했다. 이에 차은우는 마지못해 당근을 넣었다.
고기를 굽는 차은우에 엄마는 "튀긴다"고 걱정했고 차은우는 "엄마 거기 조심해"라고 스윗한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은 동생까지 형 감시에 나섰다. 고추잡채와 배추찜을 연습한 차은우. 눈과 코만 살짝 공개된 차은우의 남동생은 차은우를 똑닮은 붕어빵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차은우의 요리를 맛본 동생은 "맛있다"고 칭찬했고 차은우는 "일단 이동휘한테 인정 받았다"고 동생의 실명을 언급했다.
차은우는 동생에게 "여기에 동휘 형도 간다. 목소리로 한마디 해달라"고 말했고 동명이인 동생은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형이 유명해져야 제가 유명해집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형 요리에 소질이 있다"고 뿌듯해한 차은우에게 동생은 "나쁘지 않다. 칼질만 안 위험하게 하면. 그러다 손 다치니까"라고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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