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1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봉선이 미국 여행 중에 운동을 못해서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미국 현지인이 추천하는 캘리포니아 오픈런 맛집 대방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미국 여행 중인 신봉선이 지인과 함께 유명한 현지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지인이 추천한 치폴레 맛집과 유명 핫도그 가게 등을 방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미국인들의 브런치 문화를 알 수 있는 유명 브런치 가게, 샌디에이고에만 있는 바비큐 맛집 등도 찾았다.
미국을 떠나기 전날에는 샌디에이고에서 유명한 딤섬집을 오픈런하는 데 성공했다. 신봉선은 "이렇게 넓은 내부가 다 찬다. 예약하지 않으면 재료 소진으로 인해 못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여행) 일주일 여정이긴 한데 '쟤는 왜 맨날 먹으러만 다니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루에 한 끼 정도만 외식해서 (영상을) 모아 모아 모으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신봉선은 아름다운 해변 근처에 있는 맛집을 방문해 마지막 여유를 즐겼다. 그는 "내일 저녁에 한국 가는데 마지막 외출이다. 여기에 와서 살이 엄청 쪘다. 그래서 한국 가는 날 운동 스케줄을 다 잡아놨다. 여기서 운동을 못했다. 그게 제일 아쉽다. 여기가 좀 쌀쌀해지는 때여서 한번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입 돌아갈 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엔 특히나 P(MBTI)가 강렬히 와서 급하게 미국으로 왔다. 뮤지컬 끝나고 싱숭생숭했고 나름의 좀 헛헛함이 있었고 나 혼자만의 고민이 되게 많았던 시절인데 많이 힐링하고 간다"며 "이번 여행에서 참 감사한 일이 많았다. 그래서 어지러운 마음과 어지러운 머릿속이 정리된 느낌이 들고 잘살아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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